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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학산면 덕수마을 백흥운 옹(92세),「사랑의 햅쌀 나눔」

추석 명절, 마을주민과 어려운 이웃에게 햅쌀 나눔 실천 박철완 기자l승인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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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학산면 덕수마을 백흥운(92세) 씨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저소득층과 경제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인근마을 주민들에게 햅쌀 나눔 행사로 변함없는 온정을 전달하였다.

올해로 십여 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사랑의 햅쌀 나눔 행사는 지난 10일 덕수마을 백흥운 씨 집 앞에서 박상용 학산면장, 덕수마을영농조합법인 최영만 대표와 마을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햅쌀 전달식을 가지면서 이루어졌다.

이날 전달된 햅쌀은 덕수마을에 희사한 답 3,600평에서 생산된 햅쌀 103포와 백흥운 씨가 사비를 들여 기증한 햅쌀 200포로, 마을 주민과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에 기증하였다.

매년 추석 명절 때면 이웃 주민과 햅쌀을 나눠 온 백흥운(92) 씨는 “비록 작은 선물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철완 기자  cnn21@cn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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