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21

신안군 전국 최초 신생에너지 주민참여 제도화 실시

1004섬 신안군이 추진하는 “에너지 민주주의 실현” 허병남 기자l승인2019.09.14l수정2019.09.14 10:5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NN21방송=허병남 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에서는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지역주민과 발전사업자가 함께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주민참여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주민참여 제도화는 지역주민이 30% 이상 주식·채권 등으로 참여해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를 제도화로 기존에 이익 분배에서 주민이 소외되는 모순을 해결하여 햇빛갈등을 막고, 햇빛 축복으로 사업이 추진되어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의 가시화는 물론 주민수용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태양광 1.8GW, 해상풍력 8.2GW가 허가 또는 신청 중으로 원전 10기에 해당하는 엄청난 규모로 53조원의 민간투자 효과와 약 11만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안좌면 자라도의 전력 계통연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발전사업자가 민간투자로 송·변전시설을 건립 계획 중에 있어, 2020년 상반기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준공 목표로 자라도 주민-군 협동조합 설립하는 등 사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라도의 태양광 발전사업 67MW가 준공되면 ‘에너지 민주주의’ 속에서 주민 개인당 연간 400여만 원의 소득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허병남 기자  hbn1177@hanmail.net
<저작권자 © CNN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병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서암대로 315번지 지오빌딩 6층  |  대표번호:1577-2156
등록번호 : 광주 아 00280  |  등록연월 : 2009년 08월 04일  |  발행인.편집인: 김기현.김주석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주석
Copyright © 2009 - 2019 CNN21. All rights reserved.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