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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결혼이민자 반찬가게 취·창업 준비교육 성료

결혼이민자 19명 대상, 취업소양교육 및 요리교실 운영 조용기 기자l승인2019.10.18l수정2019.10.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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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요리 실습장면

[CNN21=조용기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9월 17일부터 10월 17일까지 총9회에 걸쳐 결혼이민자 19명을 대상으로 남창원농협유통센터 문화센터 요리실에서 열린 ‘결혼이민자 반찬가게 취·창업 준비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굿네이버스 경남중부지부의 지원을 받아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생활요리 교육을 통한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요리 실습을 통해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요리실습에 앞서 취·창업 소양교육을 1회 실시하여 취·창업에 필요한 정보, 마음가짐, 준비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코다리찜, 열무김치, 멸치볶음, 땅콩조림 등 집에서 흔히 먹는 밑반찬과 보리빵, 수제청 등 간식 만들기로 8회기가 진행되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음식에 친숙해지고 취업의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베트남 결혼이민자는 “한국요리를 해 본 적이 많지 않았는데, 교육을 받고 많이 배웠다.”며, “요리를 배워서 재미있고 취업도 가능하니 너무 좋은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과(창원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225-3951)로 문의하면 된다.


조용기 기자  cwyh0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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