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21

[CNN21뉴스] 도봉구 ‘2020년 생활임금 시급 10,523원’으로 확정

내년도 최저임금보다 22.5% 높은 금액으로 도봉구 생활임금 확정 김송아기자l승인2019.11.0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도봉구청 외경

[CNN21=김송아기자]=도봉구는 지난 10월 22일 도봉구 생활임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2020년 생활임금을 시급 10,523원, 월급 2,199,307원(전일제 근로자 기준)으로 의결했다.

이는 올해 도봉구 생활임금 시급 10,041원 대비 4.8% 상승한 금액이고, 2020년 최저임금 시급 8,590원과 비교하면 22.5% 높은 금액이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만으로 보장되기 어려운 주거·교육·문화비 등 근로자에게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과 문화적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법정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정책대안이다.

도봉구는 2018년 가계동향조사 도시근로자 3인 가구 월 평균 가계 지출값의 59%(빈곤기준선 적용)와 서울지역 적정 주거비, 서울지역 사교육비 평균의 50%, 그리고 서울시 소비자 물가 상승률 등을 적용해서 2020년 생활임금을 산정했다.

도봉구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도봉구 소속 근로자와 도봉구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등 227여명에게 적용하며, 예산은 약 26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의 저임금 근로자들이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소생활수준 보장과 계층간 소득 불균형을 해소하고 사회통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송아기자  songa1992@naver.com
<저작권자 © CNN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서암대로 315번지 지오빌딩 6층  |  대표번호:1577-2156
등록번호 : 광주 아 00280  |  등록연월 : 2009년 08월 04일  |  발행인.편집인: 김기현.김주석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주석
Copyright © 2009 - 2019 CNN21. All rights reserved.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