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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9단 박 지원 의원의 품격

총리 하마평에 오른 ‘열혈청년’ 박 지원 의원 김주석 기자l승인2019.11.15l수정2019.11.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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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안신당 박 지원의

대한민국 정치 9단, 정치의 달인, 영원한 원내대표, 이는 협치의 달인인 대안신당 박 지원의원을 두고 하는 세간의 닉네임이다. 김 대중 정부 청와대 공보수석으로 대통령을 모시기위해 서울로 주소를 옮겨 비서로서 임무를 수행했던 일화는 유명하다. ‘비서는 입만 아니라 다리도 없어야 한다’고 방송에서 말한 그의 청와대 비서관은 현재 청와대 수석들의 지나친 총선용 경력 쌓기에 경종을 울린다. 총선 차출로 청와대 수석들이 화려한 스펙을 이용한다는 여론의 질책에 박 지원의원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장수 총리 이 낙연 총리가 총선승리를 위해 당에 복귀가 점쳐지는 상황에서 후임 총리를 두고 여러 인사들 명단이 오르내리고 있다. 여의도 정가는 그야말로 내년 총선 및 조국 사태 이후 주도권 잡기에 골몰중이다. 현 총리는 안정감을 내새워 무난하게 절정에 다다를 만큼 원활한 국정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그에 걸맞는 무엇보다 국민의 눈높이와 국정경륜이 검증된 총리 인선으로 현 정부의 개혁과제들을 안착시킬 총리가 급선무인 것이다. 현 총리도 ‘당의 부름에 충실하겠다’고 한 상황을 고려할 때 후임총리는 여야를 망론하고 대한민국호의 순항을 위해 중요한 인선이라 하겠다.

자신의 총리 거론에 대해서도 ‘저는 문 대통령이 성공해 진보정권 재창출과 전국의 김 대중 세력과 호남세력을 대변하는 일에 매진하고 싶다“며 ’현재는 총선에 올인한다‘고 자신의 소신을 정확히 말하는 정치인이 아닐까싶다. 나이에 무색하게 40대의 의정활동을 하며 정국을 꿰뚫고 여야와 협치를 강조하는 통합형 통큰 정치인 그라면 얼마든지 위기와 분열의 정국을 녹여 통합과 화합으로 매진하는 총리로 바통터치가 이루어지리라 확신한다.

청년 박 지원 의원을 보면 조선왕조 영조 46년 1차 장원을 차지하고 2차에서 백지를 제출하고 낙향해 허생전, 양반전을 썼던 작가 박지원이 생각난다. 과거를 거부하며 출세지향을 거부하던 연암 박지원은 실학을 실천하는 이용후생(利用厚生)의 사상가였다. 조선의 박 지원이 있다면 호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박 지원으로 실사구시로 백성을 이롭게 하는 박 지원 의원이 분명 막혀버리고 분열된 대한민국 46대 총리에 시원한 해답이 되리라 믿음이 간다.

원내대표, 장관, 대통령비서실장 등의 요직은 단순한 무늬만이 아닌 검증된 정치적 자산이었다. 정치 9단 박 지원 의원은 시대의 분주한 상황에서 혜안을 예지하는 뛰어난 통찰력을 겸비하며 여의도 정가에 균형추 역할을 하고 있다. 대안과 합치로 자유민주 의회정치를 중시하는 의회주의자다. 조국 청문회 당시에도 거대 여야에게 할 말을 하며 검찰개혁과 공수처 주장에대한 자신의 철학과 해답을 주문하는 품격의 정치인이다. 그래서 그런지 합리와 중용으로 무장된 그를 미워하는 이가 많지 않다. 누구라도 품을 것 같은 넓은 포용력과 스마트한 혜안은 보는 이의 마음을 훔치기에 여념이 없을 정도이니 말이다.

박 지원 의원은 15일 오전 본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 첫 번째 질의인 ‘김 대중 정신과 호남정신은 무엇인가?’에 “대북정책인 햇볕정책으로 평화를 유도하며 호남의 균등한 발전으로 소외를 극복하는 것”이라며 김 대중세력과 호남세력을 아우르는 진보정권 재창출을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질의인 ‘지금 대한민국에 보내는 화두는?’에서 “문 재인 대통령이 추진하는 평화정책과 한반도 비핵화 성공으로 안정적 경제발전으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평소 소신을 밝혔다.

후임 총리는 총리의 품격을 보여준 이 낙연 총리에 버금가는 온화함과 중후함과 침착함과 뛰어난 언변력과 통솔력을 겸비한 인사가 검증 대에 설 것이다. 아울러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공정의 가치를 지켜온 인사여야만이 국민의 눈높이 시험대를 통과할 것이다. 마침 거론되는 인사들 중에 섬광처럼 번뜩이는 인사가 바로 대안신당의 정치 9단 박 지원 의원인 것이다. 그가 총리라면 광장으로만 나가려하는 야당을 불러들일 것이며 막혀버린 남북대화의 물꼬도 틀것이며 잃어버린 경제시계, 외교시계도 되돌릴 것이며, 무엇보다 동서와 진영으로 나뉘어버린 우리의 갈등도 종식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품격있는 정치인 바로 그가 대한민국 46대 총리가 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김주석 기자  kjs5019@cn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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