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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농협, 화원농협과 도농상생협약식 맺어

해남 화원농협에 도농상생자금을 지원하는 등 도농상생의 좋은 귀감 보여 허병남 기자l승인2019.11.26l수정2019.11.2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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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과 해남 화원농협(조합장 서정원)이 지난 25일 도농상생 협약을 가졌다.

[CNN21방송=허병남 기자]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과 해남 화원농협(조합장 서정원)이 지난 25일 도농상생 협약을 가졌다.

이 날 협약식에서는 목포농협과 화원농협의 주요 인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원농협 본관에서 농기계 구입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도농상생 협약 체결을 통해 목포농협은 화원농협에 농기계 구입자금 2,000만 원을 전달하여 농촌 농협의 경제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날로 심화하고 있는 농촌 지역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해결과 농업 경영비 절감을 통해 안정적인 농가 경영 기반 구축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

한편 도시·농촌간 장점을 살린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서 농촌 농협과의 상생과 균형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목포농협은 지난 8월에도 신안군 관내 농협에 도농상생을 위한 30억 원의 무이자 자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여건에 있는 농촌 농협을 위해 적극 앞장서 농협 중앙회장으로부터 농업·농촌의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 구현을 위해 목포해상케이블카와 MOU체결을 통해 해상케이블카 홍보와 더불어 목포의 볼거리, 먹거리 등을 전국 농협에 알려 농협 관계자들이 목포를 찾고 있어 우리 지역 관광사업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박정수 조합장은 “이번 화원농협과의 도농상생 협력이 도농상생의 좋은 본보기가 되기를 바라며,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는 농업·농촌을 도와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병남 기자  hbn11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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