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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강등 탈출 가능할까?

창원축구센터 가득 메운 경남도민들 간절했다. 이성용 기자l승인2019.11.30l수정2019.11.3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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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등 탈출에 실패한 경남 선수들이 운동장에 드러누워 있다.

[CNN21=이성용기자]  30일 창원축구센터에서는 경남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시즌 마지막 경기가 진행되었다.

이번 경기에 임하는 두 팀은 강등이라는 외줄 위에서 조금의 실수도 용납할 수 없다는듯 절제절명의 2019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르며 혼신의 힘을 쏟아 부었다.

양팀의 선수들과 팬들이 뿜어내는 열기 또한 뜨거웠는데 초겨울을 맞은 창원의 날씨를 충분히 데우고도 남음에 부족하지 않았다.

▲ 강등 탈출에 성공한 인천팀이 팬들과 함께 승리를 만끽 하고 있다.


이번 경기를 끝으로 시즌을 마감한다는 아쉬움에서인지 양팀의 팬들은 관중석을 가득 채워 마지막 일전을 치르는 양팀 선수들에게 응원의 힘을 실어주었으며 실낱 같은 승리의 희망을 안겨 주기를 바라는 양팀의 간절함은 양팀의 경기에서 충분히 엿볼 수 있었다.

▲ 유상철 인천 감독 인터뷰

하지만 승리의 여신은 인천 유나이티드를 선택하였고 최근 암투병을 하고 있는 유상철 감독에게 미소를 지으며 유감독의 쾌유를 바라는듯 하였다.

경남은 부산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내달 5일과 8일 홈과 어웨이 경기로 치뤄야하는데 피를 말리는 듯한 열전을 남겨 두고 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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