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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과 배려를 솔선수범하여 내방객들에게 웃음 선물

두암3동 행정복지센터 청원경찰 김 상복씨 박경호 기자l승인2019.12.04l수정2019.12.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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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21=박경호 기자] 오랜 시간 광주광역시 북구청에서 근무하다 두암3동 행정복지센터로 근무지를 옮긴 김 상복씨는 청원경찰이라는 직책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아침 출근하면 센터 주변의 담배꽁초 및 쓰레기를 청소하는 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이 전 근무지였던 북구청에서도 누구보다 솔선수범하여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항상 웃는 얼굴로 내방객들을 맞이하여 ‘미소천사’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다.

▲ 항상 밝은 모습으로 내방객들을 응대하는 김 상복 청원경찰

현재 근무하고 있는 두암3동은 어렵고 힘든 주민들이 모여 사는 영구임대아파트 밀집지역이라 하루에도 수 없이 많은 민원이 발생함에도 김 상복씨가 민원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작은 친절이나마 베품으로 인해 그 횟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찾아가는 복지팀의 가구 방문시 항상 동행하여 불미스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고 센터내에 근무할 때는 민원인들에게 대기번호표를 직접 뽑아주거나 업무 담당자를 찾아 친절히 안내도 해주고 또 차량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차관리에도 최대한 신경을 쓰는 등 일인다역을 하고 있다.

▲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도움을 드리고 있는 김 상복 청원경찰

복지센터직원들은 ‘김 상복씨의 배려와 진심어린 봉사로 인해 한층 더 나은 복지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들간에도 서로 돕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하나같이 입을 모은다.

고아원 운영이 꿈이었던 김 상복씨는 ‘언제까지나 연출이 아닌 진심으로 우러나는 친절과 봉사를 실천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희망전도자 역할을 다 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박경호 기자  cnn21@cn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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