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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의원, 한농연‘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상’수상

지역 군민들과 300만 농어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드리겠다! - 김주석 기자l승인2019.12.04l수정2019.12.0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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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주홍 의원 농해수위 위원장,

황주홍 의원(농해수위 위원장, 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12월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열린 ‘2019년도 한농연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시상식’에서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14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농업인 단체인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가 개최하는 행사로,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상은 농업‧농촌의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정치인을 발굴하고 농업인의 정치 참여를 높이는 목적에서 추진되고 있다. 한농연은 농업계 처음으로 2006년부터 시상식을 개최해 올해 14회째를 맞고 있다.

한농연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국정감사 현장에 모니터링 요원을 직접 파견하여 농해수위 소속 위원의 정책질의 내용을 확인하고, 의원실로부터 제출받은 피감기관별 감사 내용을 심층 분석하여 농정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평가했으며, 주요 언론사 기자들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설명하고 있다.

황주홍 의원은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온화한 분위기 속에서 여야 의원들의 충돌이나 파행 없이 국정감사를 이끌었다. 특히 공익형 직불제 개편, WTO 개도국 포기 선언, 농산물 가격 폭락,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등 각종 농정 현안에도 불구하고 국정감사 기간 동안 단 한 차례의 파행없이 원활히 회의를 진행해, “300만 농어민의 든든한 뒷배경”, “싸우지 않는 국회” 등 황 의원 본인의 소신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한 언론사는 황주홍 의원을 가리켜 ‘칭찬왕’이라고 치켜세우고 격려의 리더십을 통해 원활한 진행과 적절한 개입으로 국정감사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며 여야 없이 대동단결하도록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다른 언론은 푹신한 주홍색 쿠션을 등에 받치고 늘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는 황 위원장은 모든 국정감사에서 동료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끝날 때마다 “아주 훌륭한 질문이었다”, “정말 잘하셨다”, “날카로운 질문 감사하다”와 같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고 극찬했다.

황주홍 의원은 “상임위 위원장으로서 본분에 충실하려고 노력했는데, 이런 과분한 상을 주셔서 영광이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면서, “저는 300만 농어민들의 최후의 보루라 생각하며, 국회와 국회의원 모두가 싸우지 않는 국회, 일 하는 국회가 되도록 먼저 노력하겠다”는 소신을 피력했다. 또한 황 의원은 “앞으로 지역구(고흥‧보성‧장흥‧강진) 군민들과 300만 농어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주석 기자  kjs5019@cn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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