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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성산구 최응식 예비후보" 정책 발표

"창원공단 살리는 것이 답입니다" 이성용 기자l승인2020.01.14l수정2020.01.1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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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성산구 최응식 예비후보

[CNN21=이성용기자]  자유한국당 최응식 예비후보가 14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정책 공약에 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응식 예비후보는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이기에 앞서 한국노총 중앙위원이자 자유한국당 전국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의 자격으로 창원공단 내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고 말하며 "창원공단 내 두산중공업의 물량이 삼분의 일로 줄어들어 도산 위기속에 순환 휴직이 이뤄지고 있고 효성중공업 1공장도 새해 첫 달부터 1개월 휴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대량해고와 비정규직 희생자를 양산할 처지에 놓였다" 고 말하였다.

▲ 자유한국당 성산구 최응식 예비후보

이에 앞서 최응식 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 시간을 가졌는데 다음은 후보와의 일문일답이다.

문) 성산구는 진보후보들의 단일화 실패 때에 자유당후보에게 자리를 내어준 후 한번도 보수성향의 후보에게 자리를 내어주지 않았는데 만약 후보가 되신다면 선거에 임하는 전략이 있느냐?

답) 결과야 어찌되었든 여당인 민주당에서 후보를 내지 못하는 우스운 일이 벌어졌다. 이는 성산구민을 기만한 행위라고 생각한다. 지역구 내에서는 해고 통지를 받고 당장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는 노동자들이 넘쳐 나는데 노동자들의 표로 당선된 정의당 여영국의원님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저는 한국노동 출신이다. 진보와 보수를 넘어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발벗고 나설 것이다. 그래서 모든 유권자들에게 골고루 사랑받는 최초의 후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문) 성산구는 창원시 다섯 개구 중에 가장 재정이 튼튼한 구였다 지금은 성산구를 그렇게 부르지 않는 것 같다. 성산구의 발전을 위해 어떻게 하실 생각인가?

답) 성산구를 넘어 창원시 경제가 잘 돌아가기 위해서는 창원공단이 잘 돌아가야 하는데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창원공단에는 본사가 함께 있는 대기업이 없습니다. 대기업이 창원공단에 있어야 많은 하청업체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30여년 노동운동을 하였고 현재는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조합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저의 협상 파트너는 트럼프이고 주한미군 사령관입니다. 한국의 대기업과 미국의 기업들을 창원에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유권자들이 이런 공약을 보고 헛된 공약으로 질책하실 것 같아 고민하고 있었지만 작금의 창원 현실을 볼 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문) 성산구에서 자유당 후보로 강기윤 후보를 비롯한 많은 후보들이 나오는 것으로 예상된다 끝까지 완주 할 수 있겠습니까?

답) 젊은 개혁 보수라고 슬로건을 정했습니다.
맞벌이 신혼부부들이 마음편하게 아이들을 낳아 키울 수 있도록 보육, 교육 잘 챙기겠습니다. 노동자들이 걱정 없이 일하고 휴일이면 좋아하는 취미활동 하면서 잘 쉴 수 있도록 문화, 체육시설등을 추가 확보하여 살기좋은 성산구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드린 말씀들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끝까지 완주하겠습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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