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21

창원시 경제일자리국, 시정역점시책 브리핑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신설 이성용 기자l승인2020.01.15l수정2020.01.15 15:0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

[CNN21=이성용기자]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은 2020년 시정역점시책에 대한 브리핑을 가지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 방안, 투자유치 계획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GM대우 여파로 자동차산업에서 쏟아질 퇴직자들을 위한 재취업 교육과 전환 교육 컨설팅을 창원시가 준비하고 있으며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이 신설 되었다.

퇴직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1인당 월 250만원의 인건비도 지원한다. 특히 창원공단이 속해있는 성산구를 "고용위기지역 지정" 으로 재건의 할 계획이며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통해 250여개 사업장에 1,300여명을 선발하여 공공일자리를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5천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하였으며 올해는 목표를 2조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며 이미 7천억원 규모의 수소관련 외국기업과 투자 유치를 위한 마무리가 순조롭게 진행중이라며 조심스럽게 밝혔다.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300억원 규모의 대출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소상공인의 애로 해결을 위해 시설 현대화와 명서시장과 산호시장등 5개 시장에 공공주차장을 확충하여 소비자들의 출입이 원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사랑상품권을 1,000억원으로 확대 발행하여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미 사용중인 종이형 상품권과 함께 카드상품권을 발행하여 다양성을 갖추고 더 많은 곳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가맹점을 현재 1만5천개에서 3만개로 늘릴 계획이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창원사랑상품권은 시간이 갈수록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며 "가맹점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한 만큼 창원시에서도 행정력을 집중하여 시민들이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하였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ver.com
<저작권자 © CNN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서암대로 315번지 지오빌딩 6층  |  대표번호:1577-2156
등록번호 : 광주 아 00280  |  등록연월 : 2009년 08월 04일  |  발행인.편집인: 김기현.김주석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주석
Copyright © 2009 - 2020 CNN21. All rights reserved.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