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21

창원소방본부, 사람중심 안전도시 조성 박차

이성용 기자l승인2020.01.16l수정2020.01.16 15:3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허성무 시장이 임명장을 수여 하고 있다.

[CNN21=이성용기자]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기오)는 정부의 현장부족 인력 2만명 충원계획에 따라 2022년까지 380여명을 증원 할 계획을 밝혔다.

이에 올해 공개채용을 통해 100명을 선발, 소방학교 교육을 마친 뒤 현장 배치하여 화재, 구조, 구급 분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허성무 창원시장의 ‘소방본부 조직 확대 및 소방장비 현대화’ 공약에 따라 지난 19년 소방공무원 95명 채용을 비롯하여 창원소방본부 2과 증설 및 청사를 신축이전하였고 소방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풍호119안전센터, 북면119안전센터를 신설하였으며,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소방정대 청사 이전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런 창원시의 적극적인 투자로 119신고 골든타임(7분) 내 현장도착률이 17년대비 8.2% 증가한 70%를 달성하였고 병원전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이 17년대비 57% 증가하는 등 시민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올해 소방력 및 장비 보강 등을 위해 예산을 대폭 증액한 1280여억을 편성했으며 앞으로도 현장부족 인력을 매년 채용할 계획이며, 도심에서 원거리에 위치한 소방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구산면 및 진전면에 119안전센터를 신설하고 의창구 중동에는 서부소방서를 신설하여 사람중심 안전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ver.com
<저작권자 © CNN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서암대로 315번지 지오빌딩 6층  |  대표번호:1577-2156
등록번호 : 광주 아 00280  |  등록연월 : 2009년 08월 04일  |  발행인.편집인: 김기현.김주석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주석
Copyright © 2009 - 2020 CNN21. All rights reserved.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