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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용산면 주민과 공감의 대화를 통해 면정운영

각 경로당 찾아 작은 소리에도 귀기울리는 행정실천 최명환 기자l승인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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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용산면(면장 이영석)에서는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1월10일부터 29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과 공감의 대화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

주민과 공감의 대화의 장은 면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리는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29개 마을 4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면서 상호간의 새해 인사와 함께 마을의 소규모 사업 건의부터 개인의 어려운 생활 등 많은 이야기들을 듣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 하였다.

마을주민은 “직접 찾아와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려주는 면정에 깊은 신뢰를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함께 면을 위해 노력하자고” 약속하였다.

이영석 용산면장은 “갈수록 고령화되어가는 주민들을 만나보면서 면정의 중심을 어르신을 위한 복지가 우선되어야 할것이며,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리는 행정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하였다.


최명환 기자  cnn21@cn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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