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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주남 재두루미 먹이주기 행사 참석

국내 최고 생태명소 만들기... 이성용 기자l승인2020.01.18l수정2020.01.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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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창원시장과 참석자들이 먹이를 뿌리고 있다.

[CNN21=이성용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은 18일(토) 오전 10시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에서 재두루미 먹이주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향토기업인 (주)무학이 설립한 (재)좋은데이나눔재단과 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회에서 함께하는 행사로, 주남저수지의 천연기념물 제 203호인 재두루미 보호를 위해 11년째 먹이주기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한 최재호 (재)좋은데이나눔재단 이사장, 이수능 (주) 무학대표이사, 한동진 본부장, 노충식 한국은행 본부장과 좋은데이 봉사단 등 40여 명이 참석해 볍씨 1,500㎏을 백양들녘에 뿌려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이 뿌려진 볍씨가 재두루미와 큰고니, 기러기 등 겨울 철새들이 안정되고 건강하게 먹어 올 봄에 번식지로 잘 돌아가, 겨울에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를 마쳤다.

올해 주남저수지는 재두루미 400여마리를 비롯하여 큰고니 1,300여마리, 가창오리 16,000여마리 외 30여종의 25,000 마리의 철새들이 월동하고 철새 탐방객들도 늘어나, 창원시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지로 거듭나고 있으며, 올해 작년에 전국 첫 창원형 자연농업단지 조성과 생물다양성관리계약, 철새 먹이쉼터 매입, 연군락지 제거, 월동기간 어로행위 금지 등 주남저수지의 생태 보전과 철새보호를 위한 다양한 환경정책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어, 타 지역과 차별된 창원시의 주남 관련 환경정책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주남저수지가 가지고 있는 자연과 생물자원은 어디에도 볼 수 없는 우수한 자연유산으로 도심과 인접한 이점을 살려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차별화된 우수한 환경정책으로 주남저수지를 국내 최고의 생태명소로 만들고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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