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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화뮤지엄, 2020 전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 5년 연속 선정

최명환 기자l승인2020.03.22l수정2020.03.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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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 관내 학생들이 한국민화뮤지엄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CNN21방송=최명환 기자] 전남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은 전남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2020 전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민화뮤지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우리의 전통 유산인 민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역 어린이들에게 제공해 문화예술 향유 능력과 정서 함양 제고를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민화뮤지엄은 ‘민화와 함께하는 힐링타임’이란 프로그램명으로 국비 3000만원을 지원받아 강진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예술향유 기회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6일부터 초등학생 및 초등학생 부모님을 대상으로 역사는 지루하다는 편견을 날릴 수 있는 유쾌한 민화 속 이야기를 들려주고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체험을 통해 예술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

한국민화뮤지엄 관계자는 “박물관 소장품과 스토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여 우리의 전통 민화를 계승·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겠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강진지역 어린이들의 건전하고 즐거운 여가문화가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진행되었던 이 사업은 민화 뿐 아니라 청자의 고장인 강진군의 특징을 살려 민화 속 이야기를 청자로 풀어내는 참신한 교육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세부사항 확인 및 문의는 유선(061-433-9770) 또는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www.minhwamuseum.com)로 하면 된다.

 


최명환 기자  hbn11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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