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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정영진 목포해경 서장 ‘2020 선진 함정근무 아젠다 추진 원년의 해’ 선포

“현장중심 자율과 성장을 통한 해양경찰 전문성” 강조 허병남 기자l승인2020.03.24l수정2020.03.2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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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진 목포해양경찰서장

[CNN21방송=허병남 기자] 목포해양경찰서 정영진(56.사진)서장은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을 확보하는 구체적 실천방안(아젠다)를 제시하며 닻을 힘차게 올렸다.

정 서장은 해양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경찰의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경비함정의 국민 중심 근무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승조원들의 전문성 함양과 능률적 업무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목포해경은 730여명의 전국 최대 인력과 3천톤급 등 22척의 함정을 보유한 중추적인 해상종합 집행기관으로 육상 6,325㎢, 해상 3만9,256㎢로 목포 등 시·군, 해양종사자와 어민등 약 221만명의 치안을 맡고 있다.

더욱이 해상레저의 치안·안전관리 수요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해양사고도 726척이 발생해 4,810여명을 구조했다. 또 지난 3년간 불법중국어선 203척을 검거하여 담보금 102억을 부과했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아젠다 4대 중심과제 ’구체적 실천방향 제시했다.

이처럼 해양경찰의 임무는 다양하다. 이에 정 서장이 추진하는 패러다임의 주력은 경비함정 근무 변화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를 위해 정 서장은 아젠다 4대 구체적 중점 추진과제로 ▲해양주권수호 ▲스마트 항해당직 ▲활기찬 조직문화 ▲빈틈없는 예방정비를 수립하고 경비함정 역량과 장비에 대한 예방정비 정상화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먼 바다, 악천후에도 국민의 생명을 구조할 수 있는 자는 해양경찰이라는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새기고 불시 여러 상황훈련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야한다며 함정근무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날로 세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중국, 일본 등 주변해양국가의 해양경비세력을 대응하기 위해 목포해경이 선진 함정근무 정상화의 계기를 마련하는 2020년을 원년으로 삼고 서․남해 해양주권수호와 국민 안전을 확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 해양에서의 상황․작전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선 경찰관 체력을 증진해 나갈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체육시설과 운동장 시설을 개선하여 훈련과 체력보강을 할 수 있는 기반도 조성해 가고 있다.

미래 우리나라 바다 해양력은 해양경찰의 전문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다며 각종 해양상황에서 임무수행을 위해 4대 중심과제를 중점으로 발전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


허병남 기자  hbn11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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