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21

공공비축용 볍씨 파종 전에 매입 품종 확인 필요

검정 결과 매입 품종과 다른 경우 5년간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 최명환 기자l승인2020.03.25l수정2020.03.25 15:0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NN21방송=최명환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진사무소(직무대리 김명식, 이하 농관원)는 쌀 적정생산 유도, 정부양곡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확정하고, 2020년 매입 품종인 새일미, 새청무 벼가 수매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품종검정제를 추진한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시․군․구별로 2개 이내에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등이 참여하는 선정위원회에서 자체적으로 선정한 품종이다.

정부가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을 매입할 때는 이번에 확정한 시․군․구별 매입 품종을 대상으로 하며, 매입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경우에는 다음 연도부터 5년 동안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한다.

매입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표본을 선정(약 5%)하고, 매입 장소에서 시료를 채취, 벼 품종검정(DNA 분석)을 실시하여 매입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

농관원은 2020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볍씨 파종 전에 군청 또는 읍․면에 매입 품종을 반드시 확인하여,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하여 5년간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명환 기자  hbn1177@hanmail.net
<저작권자 © CNN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서암대로 315번지 지오빌딩 6층  |  대표번호:1577-2156
등록번호 : 광주 아 00280  |  등록연월 : 2009년 08월 04일  |  발행인.편집인: 김기현.김주석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주석
Copyright © 2009 - 2020 CNN21. All rights reserved.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