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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수협 김청룡 조합장 수협중앙회 제10대 감사위원 당선

수협중앙회 최연소 감사위원 선출 영광 허병남 기자l승인2020.03.27l수정2020.03.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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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청룡 목포수협 조합장

[CNN21방송=허병남 기자] 수협중앙회는 지난 26일 코로나19 사태로 수협사상 처음으로 공개 총회 대신 서면결의로 임원선거를 치렀다.

이날 결의에서 수협중앙회장과 전국 91개 조합장이 투표에 참여하여 찬성 86명, 반대 1명, 무효 5명으로 김청룡 조합장은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수협중앙회 최연소 감사위원으로 당선되었다.

수협중앙회 조합장 감사위원은 전국 91개 수협조합장 중에서 인사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추천자를 대상으로 전국 조합장이 투표에 참여하여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당선되며, 임기는 2020년 4월 13일부터 3년이다.

수협중앙회는 산하에 수협은행 및 노량진수산시장 등 7개 자회사로 구성되어있으며 총 자산은 약 20조 규모이다.

감사위원은 중앙회 및 자회사 재산과 업무집행사항을 지도 감독하고 경영전반에 대한 견제와 감시역할을 하는 막중한 책임과 권한을 수행하는 자리이다.

김청룡 목포수협 조합장이 전국의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단독 후보로 추천되어 동료 조합장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감사위원에 선출된 데는 목포수협의 취약한 금융 사업을 개선하고 수도권 진출을 꾀하는 등 혁신적 경영 능력이 타 조합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오고 있는 점 등을 회원 조합장들이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김청룡 목포수협 조합장이 중앙회 감사위원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목포수협 발전과 지역수산업 위상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청룡 조합장은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전국수협 조합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수협중앙회 감사위원으로서의 역할로서만 그치지 않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예방감사와 지도 활동에 중점을 둔 감사행정을 추진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 발전적 역할에 치중하여 전국 회원조합과 중앙회가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가교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김청룡조합장은 목포대 해양수산자원학과 석사 출신으로 해양수산부 어업재해보상보험 심사위원, 어업조정위원를 비롯 수협중앙회 경재사업평기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고 있으며 전남도 수산조정위원회 위원, 목포상공회의소 상임의원직을 성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허병남 기자  hbn11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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