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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 필리핀 국영방송 NBN과 MOU 체결…양국간 방송분야 협력 강화

CNN21l승인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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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희정)이 주관하고 9개 국내 방송사가 참여한 “한·필리핀 방송콘텐츠 쇼케이스 및 미디어 포럼 (Korea-Philippine TV Content Showcase & Media Forum)”이 지난 11월 30일(월)부터 12월 1일(화)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국내 참여방송사 : KBS미디어, SBS, MBC플러스, 아리랑TV, Mnet미디어, On미디어, 픽스트렌드, 아이코닉스, 크리에이티브리더스그룹에이트

2일간 개최된 이번 쇼케이스에서 우리나라는 ‘아이리스’, ‘그대 웃어요’, ‘탐나는 도다’, ‘과거를 묻지 마세요’, ‘뽀롱뽀롱 뽀로로’, ‘2NE1TV’, ‘FOODelicious’, ‘Rolling Stars’ 등의 드라마와 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100만 달러 이상의 상담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한국과 필리핀의 방송계 주요인사가 참여한 미디어 포럼을 통해 양국의 방송산업 발전 및 트렌드를 짚어보고 양국이 방송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양국간의 방송콘텐츠 교류를 촉진하는 데 일조했다.

한편, 한·필리핀 수교 60주년을 맞아 개최된 본 행사를 통해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희정)은 필리핀의 국영방송인 NBN(National Broadcasting Network)과 양 기관간 방송협력협정(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정을 통해 양측은 ▲양국간의 방송 프로그램의 공동제작에 있어서 상호간의 협력 ▲한?ASEAN 방송협력세미나 등 양국간 방송교류협력 ▲방송분야 행사 참여 및 전문가 교류 등 방송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최근 ‘꽃보다 남자’ 등 한국 드라마가 필리핀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MOU를 통한 양 기관간 방송협력 강화는 상호 문화적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향후 우리 방송콘텐츠의 필리핀 시장 진출 확대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도자료 출처 : 한국인터넷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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