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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삼향읍 왕산리, 지산리 주민 군청 앞에서 항의 시위
조회수 : 613   |   등록일 : 2018-08-08 15:22:45
무안군 삼향읍 왕산리, 지산리 주민 군청 앞에서 항의 시위


7일 무안군청 앞에서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을 원안대로 진행하라는
무안군 삼향읍 왕산리와 지산리 주민 항의시위가 있었습니다.

국토건설부는 지난해 11월 말. 나주 고막원역에서 목포시 임성리역까지 총 연장 43.9㎞의 고속철도를 신설하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사업 시행계획을 발표 하면서 35㎞ 지점에서 무안군 삼향읍 복길간척지에서 오룡산을 거쳐 임성역으로 가는 원안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7월 5일 주민 설명회에서 목포시 대양동으로 직선화하는 ‘대안’‘노선’을 내놓아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무안군 삼향읍 왕산리는 목포시 대양동과 인접해 있으며 넓은 들판과 명산인 봉수산에는 초의선사 탄생 기념관과 무안군 미술관이 있으며, 아름다운 해변까지 있는 가장 살기 좋은 목포시 인근에 위치한 보석 같은 전원 마을로 고속철도가 횡단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주민 설명회에서 ‘대안’ 지역으로 지나가는 지역민을 배제 시킨 가운데 일을 진행 시켰다고 분개 합니다

인터뷰 반대대책위 손석근 대표

무안군청 관계자와
한국철도시설공단관계자는“아직 기본 노선으로 진행될지 ‘대안’으로 진행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 했습니다

이제 3~4개월 후에 설계가 진행 될 때 ‘원안’으로 할 것인지 ‘대안’으로 할 것인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cnn21방송 김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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